얼마전 홈페이지 리뉴얼에 비싼 단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.
다른 것은 다 하겠다 싶은데 디자인과 홈페이지 관리는 잼뱅이 였거든요...
많은 업자분들이 그러실 듯 ㅠ
서비스를 좀 의뢰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은게 사실이고
또 사용 이후에는 불만족만 가득하게 되는 것을 여러번 겪었거든요.
그러니 참 매일 매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.
그런데 김 사장님은 마치 자기 일인양 챙겨주시는 것이
처음부터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.
비용이 상대적으로 싼 것도, 작은 요구 사항도 의뢰를 받아주는 것은
저희 같은 업체에게는 매우 유리한 내용이었네요.
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마시고 저희를 쭉~ 도와달라고 이런 글도 적으면서 기대해봅니다....
서로 잘 되는 것, 그 내용을 믿는 우리 김사장님 늘 파이팅 하시길 바래요....감사합니다.
